SKT ICT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이란 무엇인가? -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술-

 

1).여기서 말하는 skt ict기술은 간혹 it기술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ICT 나 IT나 사실 별다른 차이점은 없습니다 다 똑같은 정보기술 즉 ICT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그리고 C : (COMMUNICATION)통신을 합쳐진 말로 IT기술에 비해 COMMUNICATION통신 기능이 더 해진 기술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이런 ICT활용 분야는 어떤게 있냐?

 

1).AI자동차 : 우리가 타는 자동차을 자동으로 스마트 조작할수 있게 하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GPS 자동추적 및 자율 자동 모드로 운행할수 있게 해주는 기술 사고발생시 급브레이크 시스템 가동 및 여러가지 자동차 스마트 운행 기술을 접목시킬수 있습니다

 

2).빅데이터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관련 회사들의 주로 많이 수집하거나 사용되는 기술들입니다 이 기술은 주로 대기업 혹은 중소기업 할것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소비패턴을 빠르게 파악하여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료수집을 하는 기술도 사용됩니다 그럼 SK코인이라고 불리는 클레이튼에서 발표한 메인넷이란 무엇일까요?

 


 

 

메인넷이란?

 

클레이튼의 메인넷 공시와 관련해 메인넷에 대해 짧게 알아봅시다 우리가 흔히 암호화폐 공시을 보다보면 메인넷 공시 혹은 테스트넷 공시등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이런 공시들은 호재라고 생각하여 크게 거래소에 작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이 테스트넷과 메인넷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테스트넷이란?

말그대로 테스트을 한다 즉 사용자들에게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체크 및 오류 수정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단계  메인넷으로 가기위한 전 단계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일종의 베타버전이라고 이해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메인넷이란?

그럼 테스트넷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최종적으로 마지막으로 수정하여 정식으로 메인넷 릴리즈을 발표합니다 이 메인넷은 즉 사용자들에게 테스트넷을 거쳐 정상적인 네트워크을 공급하는 단계 즉 가상화폐 토큰에서 코인으로 가는 단계 혹은 소프트웨어 릴리즈을 정식으로 발표하는 과정을 메인넷이라고 합니다

 


sk코인 클레이튼 메인넷 공시

 

속칭 SK코인이라고 불리는 클레이튼 블록체인 플랫폼이 현재 메인넷을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클레이튼 블록체인 플랫폼의회사는 SK 자회사인 카카오 블록체인 회사 클레이튼 소속 블록체인 입니다 현재 많은 대기업들의 가상화폐 블록체인 시장의 진출의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이 클레이튼이라고 하는 회사에 대한 간단한 개발 사항 및 업데이트 유무 그리고 현재 메인넷이 무엇인지에 대해 짧게 요약해봤습니다

 

 

금융 결제서비스와 이커머스을 지원한다

 

우선 sk 자회사인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술의 몇가지 특성을 보자면 주로 금융서비스 연결 / 쇼핑커머스 (11번가 위메프 메타버스등을 연결해주는 주 플랫폼들 있습니다 현재 어떤 고객의 skt ict 에 대한 자회사 서비스 예를 들어 금융결제서비스 등 여러 자체 서비스을 이용시 거기에 대한 보상하는 지불하는게 주된 방식입니다 이를 투자목적으로 보유 혹은 환전할수 있기도 합니다

클레이튼 시세는 코인원 마켓 기준에서 1455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대비 4.2% 거래중이며 / 빗썸 거래소에서는 0.00002673BTC 전일대비 2.1%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업비트 국내거래소에는 상장되있지않고 빗썸 거래소와 코인원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중에 있습니다 현재 클레이튼 시세 평균가는 1.2USD / KRW 원화 환율로는 1450원 / 시가 총액은 3.369.750.125USD/ 현재의 가치로는 4조의 가치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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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김치코인 스캠코인은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

스캠 코인이란 무엇인가?

실과 다른 내용으로 투자자를 현혹시켜 투자금을 유치하는 행위를 `스캠'이라하고 이 때 발행하는 코인을 스캠코인이라고 한다. 스캠코인은 크게 세 분류로 나뉜다.

첫 번째 초보적 수준의 스캠으로 처음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만든 것이 이에 속한다. 실현이 불가능한 목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나 정보가 있다며 고수익을 보장하는 것들이 대게 이 부류로 ICO를 통해 자금이 모금 되면 곧바로 잠적한다

두 번째는 중급수준의 스캠인데 사기를 목적으로 하는 점은 초보 수준 스캠과 같지만 ICO를 한 후 거래소에 상장을 한다는 점이 다르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된 코인에 대한 신뢰가 높은 편인데, 자금을 유치한 측은 상장후 시세조작으로 막대한 차익을 거둔 후 사라진다.

세 번째는 고급수준의 스캠이다. 자금 유치자가 처음부터 사기를 목적으로 했다기 보다는 추진과정에서 백서대로 실현이 불가능하거나 수익성이 떨어져 중도에 개발 계획을 내부적으로 포기한 코인이 이에 속한다.


또다른 방법은 깃허브라는 가상화폐 엔지니어 저장소을 이용해서 작업량을 따져본다

깃허브란 사이트는 분산 버전 관리 툴인 저장소 호스팅을 지원하는 웹 서비스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엔지니어들의 자기들의 작업물을 공유하고 처리하기 위해 저장해 놓은 곳이다

우선 아무 코인이나 들어가서 작업 상태을 따져보자 골렘코인으로 현재 작업 진행을 확인해보자

우선 이 골렘코인은 이더리움 플랫폼에 기초해 만든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자산을 말한다 골렘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필요한 만큼 컴퓨팅 파워을 끌어올수 있고 반대로 하드웨어을 빌려주는 댓가로 골렘토큰을 획들할수 있는 토큰입니다

골렘 사이트

https://www.golem.network/

보통 가상화폐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현재 이렇게 개발하고 있는 소스코드이며 이게 바로 우리가 만든 결과물이다 라는 증명같은 게 없다면 뭔가 한번 스캠 의심을 해봐야 한다 -현재 골렘은 공개하고 있지 않다 -

1). 깃허브에 골렘이라고 치면 이 회사의 현재 개발되고 있는 사항을 알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 일짜을 확인해보고 그래프의 활성도을 잘 살펴본다 그래프가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현재로써 개발이 되고 있지않는 상황이다

 

2). 가장 많이 활발하게 업데이트 되는 yagna라는 곳을 들어가본다 제일중요한 요소는 커밋수 대비 이슈나 / 태그 등을 살펴봐야 한다 2년전 2019 twore개발자가 intial commit 을 남긴것으로 추정해보면 현재 기존에 있던 코드을 버리고 다시 개발을 업데이트 사항을 볼수 있다

 

3) 리드미는 프로젝트을 소개하고 확인하는 문서인데 리드미 문서에서 자신들의 프로젝트 설명이 제대로 없거나 다른 프로젝트을 그대로 따라하여 작성하는 문서또한 존재하니 잘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이다

4). 커밋은 프로젝트 총 참여자들의 얼마나 이 코드을 추가하거나 수정했는지 삭제햇는지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 현재 얼마나 협업이 진행되는지 알수 있는부분이다

https://gitgitlog.com/golemfactory 현재까지 23314 커밋과 429 프로젝트가 진행된 사항을 볼수 있다 이곳에 가면 현재까지 총 얼마나 작업이 진행되는지 대략 알수 있다

4) 이슈

이슈키워드 최근에 프로젝트 버그을 얼마나 수정하고 했는지 알려주는 사항들이다 열려있는 이슈는 228 개 해결된 이슈는 597개로 나와있다

5).릴리즈는 유저들에게 소프트웨어을 제공하는 단계이다

릴리즈 노트 설명도 잘 되어 있다

 

2). 또 다른 방법은 스캠코인 지수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스캠코인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사이트이다

https://isthiscoinascam.com/all-cryptocurrencies

이곳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면 현재 커뮤니티 활성도나 업데이트 사항 등급등을 나누어서 확인할수 있다 등급 지수가 나쁘거나 안좋은 경우 스캠코인으로 한번 의심해볼만한 사항들이다 이곳에 최근에 업데이트 일자와 개발 진행정도을 깃허브에 들어가서 보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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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코인이란?

파이 코인이란 쉽게 이야기하자면 흔히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코인라고 합니다 decentralized finance 앞글자을 따서 de fi라고 하는 것이죠 그럼 이 탈중앙화 코인이란 무엇이냐 즉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시중의 은행에서 가서 돈을 예치하거나 빌릴 경우 보증이나 대출 근로 계약이나 여러 복잡한 신원 절차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 탈중앙화 금융서비스을 접목시키면 중앙서버에서 처리할 일들을 개인간의 거래로 바꾸어 놓으므로써 개인 네트워크 즉 개인 금융서비스 중앙거래소에서 서로 거래할수 있게 만든 주 시스템의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금융이라고 하는 은행이라는 매개체 없이 개인과의 거래이기때문에 스마트 컨트릭트 계약을 구두로 서로 거래하는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고객과 고객을 연결하는 시스템

게 이야기 하자면 은행에 고객을 자신의 돈을 예금할떄 이자을 주고 대출해 나가는 사람에게 대출이자을 받는것처럼 탈 중앙화 금융은 은행이라는 매개체을 없애 고객과 고객으로 연결시켜 은행이자보다 더 높은 이익률을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디파인 코인 종류에는 체인링크 / 테조스/ 앵커/ 제로엑스/ 스와이프/ 저스트/ 카바 등이 있습니다 은행이자 몇프로보단 실제로 디파이 코인으로 하루에 20만원도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변동성이 심해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합니다

1.그럼 이 스마트 컨트랙트라고 하는게 무엇이냐?

 계약 당사자가 사전에 합의된 내용을 미리 프로그래밍이 하여 전자 계약서 문서안에 넣어두고 이 계약 조건이 모두 성립이 되면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기존의 블록체인 1.0 기술이 과걱에 일어났던 일이면 지금의 스마트 계약기능이 구현된 블록체인 2.0기술은 미래에 일어날들을 미리 기록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닉 재보

마트 컨트랙트라는 단어는 닉재보라는 엔지니어에 의해 처음 생성된 개념입니다 닉 재보는 스마트 계약을 계약에 필요한 주 요소들을 코드을 통해 스스로 실행되게 만드는 전산화된 거래 약속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4가지 주 기능을 보면

1).관측가능성 : 스마트 계약은 서로 이행이 가능하고 관찰이 가능하고 성과을 바로 입증할수 있어야 되는것

2). 검증 가능성 : 계약을 이행 또는 위반했을때 이를 알 수 있어야 한다라는 것

3). 사생활 : 계약내용은 당사자와 당사자 거래 계약자들만 알아야 한다는 사생활 보호 기능

4). 강제 가능성 : 계약을 강제적으로 이행할수 있는 구속력을 지녀야 한다는게 주 4가지 스마트컨트랙트 계약 사항들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작동원리

스마트 컨트랙트 작동원리는 모든 트랜잭션 로그가 저장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즉 저장소와 스마트 컨트랙트 상태을 저장하는 저장소 2가지의 저장소에서 여기서 스마트 계약을 상태로 변경할수 잇게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기능을 부여합니다 현재는 두가지 인터페이스를 시행하고 있는 하나는 트랜잭션이라고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퀴리라고 하는 것이다 트랜잭션은 쓰기 삭제 수정이 가능한 상태이며 쿼리는 읽기을 통한 조회만이 가능하다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스테이킹이란?

파이 코인을 하다보면 스테이킹이라는 단어을 많이 접할수 있는데 이 스테이킹이란 자신의 보유한 가상화폐 일정 지분량을 고정시키는 것 즉 가상화폐을 예치하고 일정기간의 복리 이익을 얻는 행위을 뜻합니다 현재 대표적인 코인으로는 이오스/ 테조스/ 코스모스 등이 있습니다 eos /xyz/atom 스테이킹은 즉 일정기간 암호화폐을 거치할 경우 이익을 가져가는 주 시스템이므로 네트워크 운영자는 가상화폐을 통한 시스템을 운동하고 이후 추가로 얻어진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시킬수 있습니

스테이킹을 운영하다 보면 아무래도 24시간 자신의 컴퓨터 노드에 운영해 블록생성을 검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지갑이라고 하는 가상화폐 보관을 할수 있는 저장소을 만들어 채굴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 지분증명이란것이 있는데 이 지분증명은 주로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합의 이루게 하는 게 무척이나 힘들기 때문에 참여자가 직접 코인을 동결시키고 프로토콜이 특정간격안에 다음 블록을 임의로 선정하는 방식을 지분증명이라고 합니다 어떤참여자가 블록을 생성할지 혹은 대신 많은 스테이킹 코인을보유하고 있는지에 때라 이 작업증명또한 달라집니다

1.현재 대부분 이 스테이킹을 하기 위해서는 노드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 노드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대부분 노드을 보유하고 있는 대행사서비스을 이용하요 연 최대 20이상의 이율을 받으면서 스테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2.투자자 입장에서는 직접투자가 아닌 대행을 맡기면 되는것이고 수익률도 높기때문에 스테이킹에 대한 수요도 높은편입니다 현재 코인제우스 / 벨릭이라고 하는 중소형 암호화폐 거래소들 또한 높은 이율을 제시하면서 앞다퉈 스테이킹 상품 출시을 앞두고 있습니다

리워드 풀 / 스왑풀

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은 사람들에 해당 거래소에 코인을 전송(입금)하여 자신이 원하는 코인을 사고팔고 했지만 탈중앙화 거래소의 경우 중앙화 거래소보다 해킹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P2P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유동성이 부족하면 사용자들이 사고팔고를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럼 디파이 코인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냐라는 것입니다 우선 리워드풀하고 스왑풀이라는 개념을 분명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코인으로 이더리움을 구입하기를 원하는데 해당 탈중앙화 거래소에 이더리움을 입금(전송)시킨 사람이 없으면 누군가가 이더리움을 전송할 때 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자, 그러면 사용자들이 원하는 코인을 중앙화거래소 처럼 자유롭게 거래하기 위해서는 어떤것이 필요할까요?

사용자가 해당 거래소에 유동성을 공급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내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필요한거죠.

그게 바로 리워드 풀입니다. 리워드 풀에 VLX를 입금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연18% 이자로 SYX 코인을 지급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SYX 코인을 보상으로 받기 위해 너도나도 옆집 철수도 VLX를 입금하려고 하겠죠? 더군다나 SYX 코인 가격이 급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면 일부러 중앙화거래소에서 많은 VLX 코인을 매수하여 전송하려고 하겠죠. 정리를 해보자면 리워드 풀은 디파이에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어떤 코인을 입금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디파이 코인을 지급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제로금리 시대에 은행이자보다 많은 비율로 지급을 하기 때문에 참여안할 이유가 없겠죠? 여기에 보상으로 받은 SYX 코인이 떡상한다면? 1석2조 수익이 수익을 낳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자, 한번 더 정리할께요. 리워드 풀은 내가 어떤 코인을 공급함으로써 그에 대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벨라스 Defi 월렛의 경우 VLX 공급하고 SYX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왑풀은 리워드풀보다 조금 더 복잡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식스동이 완벽하게 이해시켜드릴테니깐요.

스왑풀은 먼저 스왑에 대해서 아셔야합니다. 리워드 풀에서 받은 코인을 현금화 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중앙화거래소에 상장을 했다면 리워드로 받은 코인을 중앙화거래소에 옮겨 매도한다.

2. 중앙화거래소에 상장 안한 경우 스왑을 통해 중앙화거래소에 상장한 코인으로 바꿔서 매도한다.

최근들어 디파이 코인이 중앙화거래소에 상장을 하면서 리워드 풀에 유동성을 공급한 댓가로 받은 코인을 현금화하기는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중앙화거래소에 상장하지 않은 디파이 코인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스왑풀이 필요합니다.

자, 설명들어갑니다. 스왑풀은 SYX 코인과 VLX 코인을 같이 넣어두는 겁니다. 내가 SYX 코인과 VLX 코인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야 스왑풀에 넣을 수 있습니다. 두가지 코인을 패키지 형태로 유동성을 공급한다라고 보시면 돼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테이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정기간 코인을 넣어두고 보상을 받아가죠. 그러면 위에서 설명한 리워드 풀과는 어떤점이 차이가 있을까요? 리워드 풀은 한가지 코인을 넣어서 보상을 받는거고 스왑풀은 두가지 코인을 넣어서 보상을 받는다. 이게 차이점입니다.

그러면 왜 굳이 두가지 코인을 넣어야 보상을 줄까요? 이에 대한 궁금증 해소 시켜드리겠습니다.

위에서 Defi 코인을 현금화 하기 위해선 중앙화거래소에서 매도하거나 상장하지 않은 경우 중앙화거래소에 상장한 코인으로 바꿔서 매도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SYX 코인의 경우 중앙화거래소에 상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한 VLX 코인으로 바꿔서 현금화를 해야합니다. A라는 유저가 SYX를 VLX 바꿀려고 스왑 신청을 하면 이에 해당하는 VLX가 있어야 바꿔줄 수 있겠죠?반대로 B라는 유저는 VLX를 SYX로 바꾸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누군가 SYX 코인을 넣어두어야 B가 VLX를 SYX로 바꿀 수 있겠죠? 즉, 스왑풀은 사용자가 편하게 스왑이 가능하도록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 SYX = 39.24 VLX로 바꿀 수 있습니다. 스왑을 통해서요. 반대로 39.24 VLX를 1 SYX로 바꿀 수 도 있죠.

스왑풀은 리워드 풀보다 보상이 더 크게 주기 때문에 A라는 유저는 일부러 VLX 코인을 SYX 코인으로 바꿔서 스왑풀에 예치한 뒤 더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스왑풀은 1개의 코인으로만 가지고 채굴할 수 없고 패키지 형태로 2가지코인 모두 가지고 있어야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VLX 코인은 중앙화거래소에서 매수한다고 해도 SYX 코인은 스왑으로만 빠르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죠.

출저 커뮤니티 : https://t.me/velaskorea

디파이코인은 코인마켓사이트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스테이킹을 하는 방법은 스테이킹을 하는 사이트들의 있는데 아래 사이트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홍보사이트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니 투자는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https://coinmarketcap.com/ko/view/defi/

 

 

 사토시가 꾼 꿈을 실현시키는 세상?

(2022 04 .21)

 

비트코인이 세상의 리저브커런시(준비자산)가 되는 것은 사토시 나카모토 이후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꿈이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은 이 꿈이 실현될 것으로 믿고 있다.정부의 방만한 통화 재정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발행량이 제한된 희귀자산 성격이 돋보이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안전자산, 피아트 머니의 가치를 담보해주는 국가가 보유하는 리저브커런시까지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 같은 논리는 현재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금보다는 나스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변동성도 크다. 리저브커런시는 커녕 위험자산으로 취급 받고 있다.

 

 

루나코인 테더 달러화 가능성 미미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지원과 환호를 받고 있지만 700만 명도 안되는 적은 인구에 IMF 등 국제금융기구의 견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 테라가 등장했다.

 

권도형 대표는 테라가 10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되며, “비트코인이 기준이 되는 새로운 통화 시대를 열 것”이라 강조했다.비트코인이 기준이 되는 새로운 통화 시대는 바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 꿈꾸는 세상이다.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UST는 다른 스테이블코인과 다르다. 테더(UDT)와 써클의 USDC는 달러화와 유가증권 등을 담보로 발행한다. 물적 담보가 있어야 하고 부족하지 않는지 의심을 받는 경우도 있다.


 

루나코인와 테라코인 동시 하락시 대량 매도가 나올 확률이 높은 코인이다 

(전형적인 스캠코인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아 트레이딩은 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인다)

 

UST는 담보가 없는 수학에 근거한 알고리즘 코인이다. 1달러에 고정된 UST 가격이 1달러보다 올라가면 사용자들은 테라의 네이티브 코인인 루나를 UST로 교환한다. 반대로 고정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UST 보유자들은 루나를 받고 UST를 팔아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UST의 가격하락과 루나의 가격하락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권 대표는 가격하락이 연쇄반응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수학적으로 불가능해 질 때 까지 비트코인을 매입해 준비자산으로 쌓겠다고 장담했다.가격결정은 알고리즘으로 하지만 사람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대량 축적해 위험요소를 아예 제거하겠다는 얘기다.복잡한 설명은 뒤로 하고 UDT와 USDC의 준비자산은 미국 달러화가 되고, 테라의 준비자산은 비트코인이 된 셈이다.

 

 


 

디파이 대출 1위에 오른 앵커프로토콜,

디파이 대출 1위에 오른 앵커프로토콜, 금융시장의 자산을 합성해 거래하는 미러프로토콜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로 테라 생태계가 급성장하고 있다. 또 UST의 발행량도 이에따라 급증하고 있다. 성장률면에서는 UDT와 USDC를 압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P2P 원리를 통한 개인의 자유와 재산의 보호라는 명분을 강조하고 있지만 스마트 컨트랙트의 도입에 따른 DeFi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는 대응하지 못해왔다.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 중에서도 기술적으로 진보한 것으로 평가받는 테라가 비트코인을 자신들의 세계에서 기축통화(?)로 삼겠다고 선언해 든든한 원군을 얻게 됐다. 시장은 테라의 미래와 관련해 규제 리스크를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테라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당국의 눈치에

급급한 것과는 달리 당당한 입장이다.

 

테라 권 대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러프로토콜과 관련해 합성자산이 미등록증권인지에 대한 법적분쟁을 벌이고 있다. 소환장을 받은 뒤 이를 거부하고 소환장이 무효라는 소송을 먼저 제기했다. 뉴욕 남부 지방법원은 테라와 권도형 테라 최고경영자(CEO)가 SEC의 소환 명령에 응해야 한다고 명령한 상태다.

 

권 대표는 이와 관련해 “규제 당국은 앱스토어나 웹사이트처럼 중앙화 된 주체는 통제가 가능하지만 태생부터 탈중앙화 시스템을 구축해 300만 개 이상의 계정이 참여하는 테라는 통제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테라는 금전적 이익을 위해 미리 토큰을 채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운영 키도 통제한 바 없다. 오로지 투자자들의 합성자산 거래를 도왔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테라는 탈중앙 스마트 컨트랜드와 알고리즘 기반 코인 LUNA와 UST에 기반한 새로운 탈중앙금융(DeFi)의 떠오르는 생태계다. 테라가 기축통화로 점찍은 비트코인 연합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스캠지수 -D 개발 상태 전혀 안됨  / 미미 개발자 진행상황은 전혀 없음 서킷이나 커밋 참여 횟수도 저조  / 홈페이지 상단 가식적인 언어 표현 소개란  = 대략적인 개발 상황을 더 깊게 파야 되지만 전형적인 스탬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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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논란 속 전진하다

출저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8617-

NFT 시장을 향한 기존 산업의 진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디즈니의 제왕 아이거는 지니스로, 메타 주커버크는 인스타그램으로 산업 진출을 발표했고, 코인베이스·업비트 등 NFT를 거래할 수 있는 신규 채널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시장 예상과 같이, 연준은 25bp의 금리인상을 발표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는 강하다. 고용시장도 강하다. 인플레이션은 잡는다”며 마법 같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시장은 잠시 반등하였지만, 경기침체 우려가 조금씩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NFT와 연준 금리인상 이슈에서 테라의 비트코인 매집, C2X(CTX) IEO 이슈까지, 금주의 핫뉴스로 다뤄봅니다. # NFT, 미래 신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존 산업의 거물들이 NFT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황금기를 만들어낸 아이거가 지니스로 옮기면서 NFT 산업에 합류하였고, 메타의 주커버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NFT 발행이 계획되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코인베이스·업비트 등 투자자들이 NFT를 거래할 수 있는 통로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즈니의 제왕 아이거, NFT 메타버스 사업에 뛰어든다 저커버그 “몇 달 내 인스타그램에서 NFT 발행 가능” NFT 열풍 멈추나…올해 최고점 대비 거래량 70% ‘뚝’ 코인베이스, NFT 마켓플레이스 곧 출시 # 연준 금리인상, 마법 같은 시나리오는 이루어질지 연준의 금리인상이 현지 시각 16일 발표되었습니다.

시장의 예상과 같이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되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는 강하다. 고용시장도 강하다. 인플레이션은 잡는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를 해치지 않고 물가를 잡는다는 것, 마법 같은 시나리오입니다. 발표 후 시장 전반 잠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장단기 채권 수익률이 역전되는 등 시장의 경기침체 우려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경기 둔화 없는 인플레 방어는 마법이다” ‘신뢰게임’ 연준을 믿습니까? 그러면 사세요 연준 금리인상 이후 시장은?…과거 사례와 암호


 연준 금리인상 이후 시장은?

테라, 10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입…”비트코인이 기준이 되는 새로운 통화 시대” 기대 테라의 권도형 대표가 10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테라의 준비자산으로 사용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비트코인은 테라 생태계 속 하나의 ‘기축통화’로 작용합니다. “비트코인이 기준이 되는 새로운 통화 시대”,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 꿈꾸는 세상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테라(LUNA)+비트코인 연합이 꾸는 꿈–‘BTC가 기준인 통화시대’ 성공할 수 있을까 테라, 10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집 계획…비트코인 시가총액 1.3%에 달해 테라 설립자 “1년 뒤 루나 가격 상승에 1백만달러 베팅” # C2X(CTX) IEO, 한국 국적 투자자 제한해 혼란 컴투스의 C2X(CTX) IEO가 18일(현지 시각) 마감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며칠 내 IEO 결과에 대해 안내받을 예정입니다. CTX는 한국 시각 3월 21일 23:00(UTC 14:00) FTX에 리스팅됩니다. 이번 C2X(CTX) IEO는 C2X가 한국 투자자들의 참여가 불가하다는 내용을 뒤늦게 공지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초기 공지에는 특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추가 공지를 통해 이를 안내한 것이죠. 이번 IEO는 FTX로의 자산 이동 및 FTT 구매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해 더욱 투자자 반발이 심했습니다. 국내 기업 IEO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 공지로 투자자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이프 코인(APE), 지난 7일간 약 1300% 폭등

당 프로젝트에는 BAYC, MAYC, 크립토펑크, 쿨캣츠, 월드오브우먼 등 유명 NFT 시리즈가 총출동하며, 오는 4월 공개될 예정 인기 NFT(대체불가토큰) 콜렉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의 암호화폐 에이프코인(APE)이 출시 이틀 만에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이프코인은 이틀째 거래에서 장중 최고 90% 상승했다.전날 에이프코인이 거래를 시작한 후 전날 한때 급락했던 BAYC 가격 또한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BAYC의 이날 기본가격은 93ETH를기록했다. BAYC는 16일 토큰 출시 발표 이후 최고치 107ETH까지 오른 후 17일 30% 이상 급락했다!!!


 

주요 공시을 잘 따져봐야 하는이유 ???

 

주요 공시 사항중 몇개의 중요 사항들 예를 들어 금리인상 및 연준 발표는 항상 가상화폐 시장의 악재을 많이 봐왔기떄문에 끈임없이 분석하고 해야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 금리인상 뒤에 엄청난 비트코인 하락세을 경험해본 사람이이라면 누구나 이런 연준 발표에 신경이 쓸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평소와 같이 잘 매매하다가 갑자기 공매수 하던게 공매도 상황에 놓여 빅쇼트을 맞으면 그 아픔은 상상을 초월하겠죠 그래서 적어도 주 공시 사항중 잘 챙겨봐야 할것 몇가지는 꼭 체크해야봐야 합니다


가상화폐 시장은 변동성이큰 시장이고 정보전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보단 알트코인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겠지만 엄청난 가격 급락의 동시에 일어날수 있는 시장이기에 더 각별히 많은 분석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물론 노력한다고 차트가 달라지지 않겠지만 적어도 알고 맞는것과 모르고 맞은 기분은 알수 있지 않느냐다....

 


주 공시 점검들

3/14 러시아 우크라이나 4차 협상 

3/15일 fomc 정례회의

3/15일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ppi

3/16일 미국석유협회

3/17일 미 연준 금리 발표

3/17일 제롬 파월 기자회견

3/18일 러시아 기준 금리 디폴트 관련

3/18일 미국네마녀 날

3/21일 nabe연회 파월 연설

4월29일 비트코인 선물 만기일


현재 금값 지속적 하락세 

 

금값을 봐야 하는 이유?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세꼐 연준은행과 중앙은행들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금값 하락에 직접적인 관여을 할 반응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발발로 처음 발생한 직후 현재 지속적인 전세계 금값의 약 3.5% 하락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인플레이션이 전 세계에 만연하고 최근 유럽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앙은행들이 나서고 으며 연준은 영란은행이 자체적으로 금리 인상을 계속하면서 금리 인상 주기를 시작하기도 했지만 현재로썬 하락세을 지속적으로 유지한체 장기적인 보유한 고수익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현재로써 힘든상황이다

 


 

결론은 금값인상 뒤에는 항상 금리인상과 같이 병행될수 있기때문에 잘 살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바이낸스, 로닌 네트워크 입출금 중단 … 해킹

 

바이낸스  해킹 피해 조사요청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로닌 네트워크 해킹 피해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로닌 네트워크에서의 입출금을 일시적으로 모두 중단시켰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로닌 네트워크의 입출금 중단 조치는 29일자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또 잠재적 해커 주소들은 차단됐으며 전담 모니터링 팀이 배치돼 비정상적 거래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랩트 이더(WETH)의 인출, 그리고 WETH를 이더리움(ETH)으로 바꾸는 기능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게임 액시 인피니티(Axie Infinity)의 사이드체인 로닌 네트워크는 지난 23일 해킹을 당해 약 6억2500만달러 손실이 발생했다.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해킹 공격으로 약 479억에 해당하는 7000 비트코인(BTC)을 탈취 당했다. 바이낸스의 대표 자오 창펑(Changpeng Zhao)는 블록 재구성과 롤백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트론 재단(Tron Foundation)의 저스틴 선(Justin Sun) CEO는 바이낸스에 40만 USDT를 투입해 토큰을 매수하겠다고 언급했으나, 거절당했다.

 

바이낸스가 5월 8일 오전 바이낸스 공지를 통해서 지난 7일 17시 15분(UTC) 경 해커가 바이러스 및 피싱 등의 공격 방법을 사용해 API와 2FA 코드 등 투자자 계정의 정보를 알아냈고, 정보들을 이용해 7000 비트코인을 탈취했다. 이는 바이낸스에서 보유한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의 2%에 해당하는 분량이며, 바이낸스는 SAFU(Secure Asset Fund for Users)를 활용해 유저 자산을 보장하기로 했다


 

P2E(Play to Earn) 대체불가토큰(NFT) 게임 '드로우샵 킹덤 리버스(Drawshop Kingdom Reverse·DKR)'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크러스트(KRUST)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DKR은 2일(현지시간) 공식블로그를 통해 "크러스트로부터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크러스트 측은 "DKR은 클레이튼(KLAY)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초석이 될만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P2E 게임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카카오가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사업을 신규 자회사 크러스트(Krust)로 옮긴 배경을 놓고 업계에서 뒷말이 무성하다. 그룹 차원의 자회사 재편이라지만 지난 4년간 사업을 주도해온 계열사를 제쳐두고, 설립한 지 반년 밖에 안된 또다른 자회사에 미래 핵심 사업을 통째로 넘긴 결정이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클레이튼을 축으로 한 카카오의 블록체인 사업 방향을 둘러싸고 김범수 의장과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사이에 이견이 있었고, 이번 자회사 재편으로 이어진 것이란 추측까지 나온다.


크러스트는 2022년 글로벌 확장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2022년 클레이튼의 과제는 게임 및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블록체인이 되는 동시에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 생태계와 지속적인 통합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카카오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글로벌 확장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5개 핵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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