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최악의 한파??? -50% 넘게 급락

 

비트코인 시가 총액은 6500억달러로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이다 비트코인의 엄청난 하락은 오히려 알트코인 빗썸 바이낸스 바이비트 국내외 거래소의 투자 위축을 더욱 가중시킬수 있을정도이다 실제로 비트코인 시세 하락전 연준의 5월초 금리인상기간 단축으로 장기 보유자률의 빠른 이탈로 비트코인 시세가 한번에 -7~10% 가량 하락한적도 있다 현재 이더리움 또한 하락하고 있으며 한주간 전체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시세는 3,000,000krw원에 거래중이며 전일대비  - 2.59% 하락중이다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1.3~1.5% 변동률의 거의 없으며 현재 11일 오전 10시 기준 3만870달러 원화로 비트코인 세시가 달러환율 기준 39.000.000krw원까지 하락하였다 이는 지난해 2021년11월에서 12월 사이 신고가 첫 6만7600달러 이상 비트코인 시세 약 85,000,000만원에서 반토막난 수준인 50% 이상 하락한 수치이다 이번달에만 하더라도 비트코인 시세 폭락은 어쩌면 예정되 있는듯 현재 크립토 지수또한 매수세 보다 매도세 비율의 압도적 많으며 10점 미만대로 최악의 공포 상황에 1일주일째 찍면해 있다


 

최악의 수준이면 20000만달러 붕괴까지 예측하고 있다 

(원화 25.000.000krw~ 30.000.000krw) 주요

저항선 가격 3만800달러 39,000,000~38.500.000krw까지

 

1주일전만해도 42k~45k 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현재 3만 900달러 기점에서 하락세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전문 분석 크립토 워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지지선 3만 900달러 부근의 깨진다면 2만9000천달러까지도 예상해야 된다고 보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시세로 따지면 35k~36k 선까지 하락을 면치 못할듯 하다

 

비트코인 전문 트레이더 2만9000천달러까지 하락 예측

 


국내 알트코인 시장은 어떤 상황인가?

 

현재 알트코인 시장도 전체적인 울상인 분위기다 빗썸 업비트 바이낸스 바이비트 전체 거래량 감소폭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제로 코로나 해제로 인한 경제 활동의 희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새로운 투자처을 찾는 시도들의 잦아들고 있다 한가지 예로 연준의 금리인상의 가파른 단축 기간 발표와 더불어 사상 최고가을 경신중인 미 달러 환율에 대한 투자 및 부동산 투자가 몰릴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연준의 금리인상과 안전 자산으로 평가되던 금값시세 또한 조금씩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금값시세또한 순금 한돈 기준 30만원대을 유지중이며 되팔때는 역시 29만원대에서 손해을 보면서 팔아야 하는 실정이다 현재 솔라나 리플 카다노 알트코인의 전반적인 하락세는 10~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루나 코인의 역대급 배신

-50넘게 급락 24달러 거래

  • 루나코인 -50% 넘게 급락 (역대급 스캠 배신)
  • 가상화폐 업비트 빗썸 루나 유의종목 지정 
  • 51% 급락 30달러에서 60%넘게 떡락 16달러 ( 코인원 기준 123.000원에서 현재 -6000원천원까지 떡락)
  • 코스피 천찍은듯 현재 -17% 급락

바이비트 바이낸스 루나 코인 가격또한 현재 -90% 이상 넘게 급락하여 엄청난 하락세을 보이고 있다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엄청난 급 반전이 없는듯 조용히 지나갔다 엄청난 반등세또한 미미한 수준이었고 그나마 루나코인이나 nft솔라나 코인의 50% 넘게 급등하거나 카이버 네트워크에서 발행한 NFT코인 강세가 뚜렷한 시장이었다 하지만 가상화폐 특성상 매년 엄청난 가격 변동성 또한 무시할수 없는 수준이다 스테이블 코인 테라의 가격 안정화을 위한 코인의 루나 코인LUNA은 장중 한때 50%넘게 반토막 나면 24달러까지 떨어졌다 루나코인은 전체 58.89%넘게 급락하여 16.6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 거래소이나 코인원 거래소 기준 124.000원을 거래중이던 루나 가격은 현재 7000원으로 사실상 뒤통수을 후려가길 수준에 가격 배신을 하고 있다 

 

현재 코스피 상황은 더욱 심각할 정도이다 올 초에 처음  1038.90달러로 개장했던 코스피 지수는 현재 856달러로 마감하여 연초대비 -17%넘게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380조가량에서 66조3000천억이 이상 증발해버렸다


일본엔화 20년만의 최악의 하락세 

현재 투자 가치 통화 1위는 달러  꼴등은 엔화이다 

 

  • 현재의 일본 엔화가치는 보유 의미가 없다
  • 일본 소비자 물가지수 14년만의 최악 4.7%상승
  • 일본 소비자 패턴 외식 7.9% / 여행 5.4% / 저축 4.7 % 
  • 일본 정부 경제 회복에 따른 엔화 회복 기대감 증가

일본 엔화는 달러당 130엔대을 넘어서는듯 20년만의 최악의 엔화 환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엔화 가치 폭락에 따른 주 원인은 일본 정부의 무리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막기위한 선조치로 인한 영향의 지배적이다 일본은 소비자 물가지수가 4.8%넘게 올라 14년만의 최고가을 경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원화 엔화환율 가치로는 100엔기준 977원에 거래되는 실정이다 일본 니케이 225 주가지수는 전체 -2% 넘게 하락하였으며 아시아 주식시장중 코스피 지수는 2.527원 -4% 넘게 급락하였고 나스닥 선물 지수도 전체 1.2%하락하였다

 


크립토 지수 및 현재 포지션 선호도

 

2022 5 11 크립토 지수는 12점으로 최악의 공포상태에 직면해 있으며 장기보유자률 이탈률은 -12%  단지 보유자율은 +1.5% 대 유지중이며 비트맥스 포지션 선호도 숏포지션 63% / 롱포지션 38% 유지중이다 

 


MooNXT NFT 거래소

https://bit.ly/39b8SjA

 

일론 머스크 트위터 프로필 BAYC 변경 뒤

에이프코인 13% 급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을 BAYC(Bored Ape Yacht Club)로 변경하면서 에이프코인(APE)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현재 에이프코인의 가격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전일 대비 13% 상승한 17.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현재는 05.04 21:00기준 15.39달러에 거래중에 있다


APE 코인 에이프 토큰 가격이 3일전 - 40 % 넘게 폭락

현재 다시금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5월2일전에 일론머스크 프로필 변경뒤 APE(에이프) 토큰 가격에 ape코인 가격은 코인마켓캡에서 3일만에 40%가량 빠졌다 4월30일 기준 25~30달러 수준을 유지하던 에이프 코인은 점점 하락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15달러대에 거래중에 있는데 APE코인의 주된 상승원인은 대형 대체불가능토큰(NFT) 콜렉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제작사이자 APE를 발행한 유가랩스(Yuga Labs)가 최근 새로운 NFT 시리즈를 출시한 뒤 가격 변동성 수위가 점점 올라가는듯 하면서 다시금 낮아지고 있다

유가랩스는 이 판매로 당일 가격 기준 약 5억6000만달러(약 7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대형 NFT 거래소인 오픈시(OpenSea)가 APE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한 점도 영향을 줬다고 한다.상승세 직후 급락세는 아더사이드 NFT 이벤트 이후 매도 물량이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crypto brib -

 

The middaily chart has canceled the prior “bullish” indication mid day, right along with bearish selloff on equities following the FED’s J Powell commentary over tighter monetary policy plans ahead.The CTF Trailer remains the main breakout level to validate any upwards thesis at $42405. So far, it has failed to be reclaimed by the bulls, and the bearish advantage continues, while bitcoin consolidates inside a narrow range of prices $38500 through $43000.The bears have maintained the control over the market in the near-term, at least.The BWAP block implies resistance region at 40.2-40.6k USD region. As long as bitcoin fails to reclaim it, the bears have the upper hand in the market, aiming for potential price targets into the mid 30000s USD levels.

 

현재의 시장은 연준 긴축 발표로 인한 단기적 하락 추세로 변환되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약세 지점 기준 비트코인 시세 38500~43000달러 기준 이가격 범위내에서 횡보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에서의 약세 저항 통제력은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bwap 블록 영역 40.2~40.6k USD영역에서의 현재 약세 저항부분을 두고 트레이딩 중으로 현재 이 추세로 기준으로 30000만달러 중반 USD을 기준으로 잡고 목표로 트레이딩 중입니다 (현재 추세는 공매도로 트레이딩하고 있으며 현재 35000달러까지 하락을 예측하고 있다

 

원화기준 국내거래소 비트코인시네는 43,000,000KRW 까지 내다보고 있다 )

포지션 - 숏포지션 위치


-MMBT TRADER-

 

>now is the local range zone for price and after any breakout on this range zone with the high volume , we can expect a new path. If range zone support(39K$) remains valid then more range is expected.Also only if the 42K resistance zone breaks we can expect bullish market to lead again.

 

현재 39000만달러 부근에서의 기준점의 무너진다면 새로운 강세 포인트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현재 39000만달러 48,800,000KRW부근에서 새로운 상승 추세로 변환될 가능성이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39000달러까지 홀딩중 39K 선이 무너지면 공매도로 전환 / 39K선 돌파후 바로 롱포지션으로 스위칭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39K = 38.800.000KRW 기준 하락시 공매도로 전환 상승시 롱포지션 스위칭)

 

 


-SKYLEX-

 

Yesterday I showed you very interesting scenario using Wyckoff methodology. I supposed that the Bitcoin is in large distribution phase and now the price is going probably to enter into markdown phase. Let’s take a look at classical tools to try to anticipate what is coming next. On the 1D chart I drew the Fibonacci retracement for the last upside impulse. Until the BTC price is above the 1 Fibonacci level it is technically still in correction, not in the downtrend. But, we can see that the price easily broke down the Fibonacci golden pocket and formed the consolidation. It is the extremely bearish signal, which coincides with the sign of weakness from the Wyckoff approach.I suppose now the drop to the trendline, some bounce to the countertrend line 1 and the dump below $33k.

 

현재 비트코인은 대규모 유통단계에 위치해 있으며 아마 단기적인 하락보단 지속적인 하락 추세로 변환될듯 보인다 1D차트에서의 마지막 상승 충동에 대한 피보나치 되돌림을 분석하였다 현재 BTC 1피보나치 수준보다 높을때을 가정한다면 여전히 시장은 현재 조정장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급격한 하락추세로 보기 힘들다 현재 가격이 쉽게 피보나치골든 부분을 붕괴한다고 가정된다면 33000만달러 부근까지 하락을 보고 있다

 

(현재 33000만달러 41.000.000KRW까지 하락 추세을 예측중으로 분석된다 - 현재 포지션은 숏포지션으로 분석된다)

 


-nyt 

Based on the chart and our previous analysis we had an uptrend expectancy but as our uptrend channel broke, we can consider this bullish movement just as a correction in the market.So it would be highly possible to see a drop in price for the following days on

 

현재 우리는 약간의 상승 추세을 기대했지만 시장은 현재 조정장에 가깝게 흘러가고 있으며 현재 하락세에 집중하고 있다

( - 현재 포지션은 숏포지션으로 예측된다_)


장기 보유자 / 단기 보유자 롱숏 포지션 홀딩비율/

 

 

1).진입가 평균 38.800만달러 / 평균 이탈률 -3.2% 숏롱 포지션 청산비율 70(숏):30(롱)

2).선물 레버리지율-0.3%급감 / 단기보유자률 +2.1% 상승 / 장기보유자률 이탈-1.2% 하락

3).크립토 공포지수 얼터네이티브 기준 - 23점 / (극도의 공포상태) 매도세 증가폭 전체 +2.3% 상승


Bitcoin (BTC/USD) Latest –

$42k Resistance Coming Under Renewed Pressure

가상화폐 현재 해외 뉴스 분석 -2022 04 25일 기준 19:00

 

Bitcoin is making a comeback after the heavy selling seen earlier in the month and is now pressing against an old resistance level and an important technical indicator that guard a further move higher in BTC/USD. While risk markets remain nervous, any move higher in Bitcoin will be limited at best, but the technical setup for BTC/USD is now looking more positive.The largest cryptocurrency by market capitalization is currently testing $42k again after breaking and then retreating below this level yesterday. The late March/early April sell-off in the pair now looks to be over after a support zone around $39.6k held firm and prompted a move higher. The mid-April low produced a multi-month low reading on the CCI indicator highlighting the oversold nature of Bitcoin, and this reading is now moving higher as the sell-off is washed out

 

추가 상승을 보호하는 오래된 저항 수준과 중요한 기술 지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위험 시장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Bitcoin의 더 높은 움직임은 기껏해야 제한적이지만 BTC/USD에 대한 기술 설정은 이제 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시가 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는 어제 깨고 이 수준 아래로 후퇴한 후 현재 다시 42,000달러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3월 말/4월 초 쌍의 매도세가 $39.6k 주변의 지지대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더 높은 움직임을 촉발한 후 이제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4월 중순 저점은 비트코인의 과매도 특성을 강조하는 CCI 지표에서 여러 달 동안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 수치는 현재 매도세가 사라지면서 더 높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 장은 40000달러 부근 48,000,000krw 돌파시 상승 추세 변환 가능성이 높게 보고 있다 현재 42000달러에 대한 테스트 중으로 평가되며 현재 39.6k부근이 지지선 부근이 횡보한다면 한차례 더 상승할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오스네트워크재단(ENF) 트러스트(Trust) 공개

 

이브 라 로즈(Yves La Rose) 이오스네트워크재단(ENF) 이사가 19일(현지시간) 개인 트위터를 통해 이오스(EOS) 기반의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플랫폼 트러스트(Trust)를 공개 발표했다.

그는 "트러스트는 향후 독립된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속도, 처리량,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트러스트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 현재 존재하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환경 및 게임파이(GameFi) 환경을 혁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6일 오전 11시 31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오스 코인은 3.19% 상승한 3069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공동 창업자가 블록원 보유 지분을 전부 이오스 토큰으로 바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록원 보유 지분을 전부 이오스(EOS) 토큰으로 바꿨다"라며 "나는 이오스 커뮤니티와 같은 배를 탔다", "이겨도 이오스 커뮤니티와 같이 이기고 져도 이오스 커뮤니티와 같이 진다"고 말했다.

 


 

 



 

컴투스, '도둑 상장' 주장…코빗 "위믹스는 불만

 

코빗이 국내 코인 발행사와 협의 없이 상장한 형태를 일컫는 이른바 '도둑 상장'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곧바로 이에 대한 비난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업계 안팎에서 제기됐다. 코빗은 이미 시장에 유통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투자자가 사고팔 수 있도록 채널을 만들어주는 거래소의 '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컴투스, '도둑 상장' 주장…코빗 "위믹스는 불만 없었다"

앞서 코빗은 지난 13일 씨투엑스(CTX)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장했다. CTX는 국내 게임 제작사인 컴투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자 자체 발행한 동명의 가상자산으로, '컴투스 코인'으로 불린다. 컴투스 블록체인 생태계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컴투스 게임 머니로 교환하거나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사고파는 데 사용된다.



컴투스 국내 첫 상장 소식

 

회사가 본래 설정했던 '상장 로드맵'에는 없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컴투스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와 후오비 글로벌, 게이트아이오 등을 통해서만 CTX 거래를 지원하고 있었다.

이는 해외에서 계획한 유통 채널 확보를 끝내고 난 후 국내 시장에 유통을 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컴투스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등록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코인 유통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에는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환금성 문제로 얽힌 게임들은 등급 분류를 거부하고 있어 아직 게임 출시 조차 못한 컴투스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국내 시장 진출이 더욱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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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X 플랫폼


CTX 플랫폼 운영을 맡은 컴투스 홀딩스의 관계자는 "코빗 상장 건에 대해서는 협의가 이뤄진 바 없는 사안"이라며 "국내 거래소가 글로벌에서 인기 있는 코인을 상장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다양한 글로벌 대형 거래소들과 상장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빗은 이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CTX의 상장은 커뮤니티 등에서 투자자의 수요를 확인 후 상장팀의 모니터링을 거쳐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장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문제없는 상장'이라는 것이다.

코빗 관계자는 "현재 코빗은 프로젝트와 사전 협의 없이 상장을 진행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며 "해당 정책은 상장 수수료 등 거래소와 프로젝트 간 불미스러운 논의를 방지하고 시장 왜곡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메이드의 위믹스(WEMIX) 토큰 역시 상장 전 사전 협의는 없었다"며 "이에 대해 위메이드 측으로부터 이의 제기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WEMIX는 현재 코빗을 포함한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에서 모두 거래되고 있다.

 


◇주요 거래소 "코빗 입장 이해…향후 규제시 '절충안'도 필요"

국내 대형 거래소 관계자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 "코빗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향후 규제 상황에 맞춰 '절충안'을 내놓을 필요도 있다"라고 평가했다.

대형 거래소 A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상장 결정은 각 거래소에서 각자 기준에 맞춰서 하는 것"이라며 "코빗이 결정한 상장 정책이자 선택 사항을 두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시장에 풀려있는 코인을 투자자가 서로 사고팔 수 있는 루트를 제공하는 게 거래소의 역할"이라며 "당근마켓에서 사용자들이 거래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것과 같은 개념인데 그걸 통제하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코빗이 주장한 이념에는 동의하지만 향후 변화할 규제 환경을 고려하면 사전 협의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대형 거래소 B 관계자는 "코빗이 주장하는 대로 탈중앙화에 가치를 두고 있는 코인이 꼭 누구 허락을 받아야만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현재 국내 가상자산 업계가 규제 산업으로 올라오고 제도권에 진입하는 상황에서 약해질 이념이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업계 통념상 어떻게 보면 '상도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사전 협의를 거쳤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도 들기는 한다"라고 부연했다.

대형 거래소 C 관계자 역시 "거래소가 제도권 하에 들어오면서 코인 상장에 대한 거래소의 책임이 강해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런 부분에 있어 상장 과정과 심사 기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는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코빗은 외부 평가와 관계 없이 기존의 상장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코빗 관계자는 "자체 심사 과정을 통해 상장할 코인을 선정하는 현재 정책이 부정적으로 평가될 이유는 없다고 본다"며 "현재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장 절차는 투명하게 공개하기 어렵다"며 "상장 절차가 공개될 시 이를 악용할 악성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법조계·협회 "도둑 상장? 코빗 비난할 수 없어"

가상자산 업계를 오래 지켜봐 온 법조계와 협회는 코빗에 돌을 던질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상자산 관련 법률 전문가인 권오훈 차앤권법률사무소 파트너 변호사는 "국내 거래소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임의로 협의 없이 상장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거래소와 비교해 국내에서 거래하는 게 비교 열위에 있지 않도록 산업 육성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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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한 한국블록체인협회 사무총장 역시 "재단 측과 협의하면 좋겠지만 CTX는 FTX 등에 이미 상장이 된 코인"이라며 "코빗의 사례는 CTX를 새롭게 상장했다기보다 유통 채널을 하나 더 만들었다는 설명이 더 옳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도둑 상장이라고 비난할 성격이 아니다"라며 "유통과정에서 코인에 기술적인 손해를 끼친다거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상관없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에 투자자들의 편의와 신뢰를 제고하는 자율 규제 차원에서 상장 절차를 정립할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루나(Luna 비트코인 보유금을 100억달러까지 확대예정)

 

루나(Luna)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라(Terra)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채굴 암호화폐이다. 테라의 가격이 하락할 때 루나를 추가 발행하고 테라의 유통량을 흡수해 테라의 가격을 올리고자 만들어졌다. 루나의 티커는 LUNA이다.비트코인(BTC) 블록 데이터 모니터링 서비스인 비탭스 데이터에 따르면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가 비트코인(BTC) 123개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파악된다.앞서 권도 테라폼랩스 대표는 LGF의 비트코인 보유금을 100억달러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탭스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LFC은 4만2530.8BTC을 보유하고 있다.


 약 4만 2530.83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현재 이 지갑은 약 4만 2530.83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15일 오후 3시 40분 비트코인 가격 4만 89달러 기준 17억 502억 달러(약 2조 1496억 원)에 달한다. 권도형 대표가 테라USD(UST)의 준비금으로 언급한 10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중 17%에 달하는 양이다. 테라의 비트코인 매집은 과거 가상자산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확인한 비트코인 지갑 주소로 추정한다. 이 지갑 주소에는 올해 1월 22일부터 현재까지 입금 건만 지속 발생했다. 정기적으로 다량의 비트코인이 유입되고 있다.

 

 


 

테라 스테이블 코인

테라는 테라 프로토콜의 결제용 스테이블 코인이다. 루나는 테라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채굴 토큰으로 테라의 가격이 하락할 때 루나를 추가 발행해 테라의 유통량을 흡수해 테라의 가격을 올리고자 만들어졌다. 테라는 대규모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테라 얼리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할 예정이며 루나 토큰은 가격 안정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테라 비트코인 수익률 및 현 시세

테라의 비트코인 구매 시점 비트코인 가격과 현재 가격을 비교한 비트코인 구매 수익률은 -4.9%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지며 손실로 전환했다. 예상 손실액은 8949만(약 1100억 원) 달러 규모다. 15일 오후 4시 20분 비트코인은 전일비 3.0% 내린 4만 42 달러에 거래된다. 1주일 전 대비로는 8.3% 하락했다.테라 가격은 81.5 달러로 전일비 8.5% 내렸다. 일주일 전 대비로는 21.2% 내린 가격이다. 4월 5일에 119.18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후 31.6% 하락했다.

 

전형적인 스캠코인으로 이런 코인 특징 

  • 단기간의 많은 주목을 받게 기사들의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과장된 내용 어디 투자금 몇천억 몇백억 투자유치 등
  • 홈페이지 백서나 로드맵 회사 업데이트 상황이 그대로인경우 대부분 스캠 코인이다 소개할 부분이 없어 다른 코인 블록체인 회사 소개란만 그대로 복사해서 따온 경우가 대다수이다
  • 비트코인 보유 코인들중 대다수가 스캠이라 이런 코인은 장기적인 홀딩은 하면 안된다 

 

 

이런 잡코인들의 특징은 대부분 처음 과장된 기사와 홈페이지 로드맵 소개란만 봐도 알수 있다 루나코인 테라 코인 자금 유동성 공급을 위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만 봐도 딱 냄새가 난다 스캠지수도 -D등급으로 낮은편이며 커뮤니티 활성도가 아무리 좋아봤자 회사 사람들끼리 짜고 치는 수준에 글밖에 없어 정식으로 GITHUB깃허브 개발자 업데이트와 관련 백서들을 꼼꼼히 찾아봐야 한다


 

 

 

 

 

 

 

 

클레이튼(KLAY)이 블록체인 

2000만달러 규모의 펀드

 

클레이튼(KLAY)이 블록체인 리서치 센터(Blockchain Research Center·BRC) 프로그램을 위한 200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 및 산업 성장을 위해 향후 4년간 블록체인 관련 연구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

BRC는 연구 및 논문이 모두 공개되는 개방형 모델로 운영되며 외부 연구자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 및 제안을 할 수 있다. 기금의 일부는 블록체인 산업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활동에 사용된다.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는 "수년간의 헌신적인 연구 결과 블록체인 기술은 많은 곳에서 채택되고 있다"며 "우리는 BRC가 블록체인 기술의 개선 및 가속화를 위한 노력의 최전선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출저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0245

인프라 투자 법안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인프라 투자 법안이 지난주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진통 끝에 이 법이 통과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은 세금 유탄을 맞았습니다. 인프라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암호화폐에도 세금을 물리는데, 그 과정이 복잡합니다. 디파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채굴자들이 세금을 신고하고 내야하는지도 불분명합니다. 이와 별도로 미국의 세법 개정안에서는 롱-숏 포지션 넷팅과 셰금 회피 목적의 자전거래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주식, 채권 등 기존 금융상품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것은 좋은데(?) 암호화폐의 특수성을 외면한 고루한 세법 조항이라며 반발이 거셉니다


우리나라도 여야 대통령 후보가 과세 연기를 언급했는데요. 해외 거래소와 연계 거래, NFT 매매 차익, 디파이 수익을 어떻게 구분해서 세금을 물릴 것인지 ‘기술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지갑을 하나 만들어서 세금도 암호화폐로 받으면 훨씬 간단할 것 같은데요. 법정화폐로 환산하고, 투자 방식에 따라 매매 차익을 계산해야하고, 손실에 대해 공제를 해줄 것인지 등등.
세금을 내는 사람이나 세금을 받는 사람이나 머리가 아픕니다.세금 논란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아주 큰 돈을 투자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 투자자들은 호재도 악재도 아닙니다. 돈이 많은 투자자들은 전문 회계사나 변호사를 통해 절세 전략을 짜겠죠.

세금 때문에 투자를 못하겠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큰 돈을 벌 기회가 있는데 투자를 못한다? 투자 속도가 느려질 수는 있어도 투자를 안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도 세금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탄압하려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뉴욕시장에 새로 당선된 에릭 아담스가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했죠. 아담스는 학교에서도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가르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담스 당선자는 뉴욕을 암호화폐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급여를 암호화폐로 받겠다고 하는 정치인이나 공직 후보자가 나온다면 기꺼이 표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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