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마켓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건당 1만달러 이상의 대형 거래가 75% 증가했다.

이와 같은 대형 거래의 급증은 주로 기관투자자와 고래들의 매도 및 매수 활동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일례로, 최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세번째 크기의 고래 주소가 230만달러 상당의 시바이누 토큰 860억개를 매수했다.

한편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4시간마다 일정량의 시바이누 토큰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공급량을 점차 줄여가고 있다.

시바이누 토큰 소각팀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억8000만개의 토큰을 소각했다고 발표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시바이누는 뉴욕시간 오전 0.1% 하락한 0.00002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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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자사의 일본법인 카카오 픽코마를 통해 일본 현지 거래소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 지분을 인수하고 가상자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내외경제TV가 4일 단독 보도했다.


4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카카오픽코마가 최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의 주식 절반 이상을 확보해 경영권을 획득했다. 카카오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수 금액과 확보된 지분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매체는 "카카오는 일본법인을 통해 일본에서 1종 거래소 라이센스를 획득한 사쿠라익스체인지 비트코인을 인수하고, 지분 15.3%를 보유한 두나무와 함께 양국서 가상자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이더리움클래식(ETC) 등 11종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오늘자 업비트

비트 알트코인 상승률을 보면 1~5위 순으로 살펴보면 비트코인골드 47310 + 7.13% / 펀디엑스는 996원 7.68%/ 아발란체 110.300 6.26% / 던프로토콜 2.230 4.94% / 무비블록은 14.50 +4.32% 등등 순으로 가장 많이 올랐다


반대로 퀀텀 8285 -3.16% / 세럼 3080 -3.14% / 골렘 585 -2.50/ 오미세고 5.810 2.43/ 테조스 4000 =2.08%​​ 순으로 하락하였다


빗썸 알트코인

콘텐토스 2434원 전일대비 +6.26 / 코넌 6290원 + 21.62% / 비트코인 골드 47020원 +18.08%/ 소다코인 1813원 +16.29% /오션프로토콜 6909원 +14.24% 순으로 제일 많이 올랐다


그반대로

메타디움 96.47원 - 20.93 / 어댑터 토큰 67.78원 - 19.30% / 썬 15.73원 -9.55% / 위드 24.30원 - 6.57%)사이클럽 22.25원 - 5.78원 순서로 하락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비트코인 골드가 전일대비 업비트에선 7% 빗썸에선 20% 가까이 반등하였고 저스트 페이코인 옵저버 같은 생태계 코인의 대체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인마켓

현재 ape coin은 일주일간 +929% 상승 / 24시간 대비 -7% 하락세이며 현재 1위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리고 있다 그 다음 이더리움 클래식 +50%/ avlanche 33.44 +% / kusama + 30.88% / avae 28.14% 순이다 /

그 반대로 anc -14.62 / kda -2.95 / usdn - 0.44/ binance busd - 0.38/ dai -0.38 순으로 하락중이다

# 선물시장 반등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3월물이 905달러 상승한 4만1790달러, 4월물은 910달러 오른 4만1820달러, 5월물은 880달러 상승해 4만187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선물 가격은 3월물이 109.50달러 상승해 2942.00달러, 4월물은 111.00달러 오른 2949.00달러에 거래됐다

스테이블 코인 보유량은 -2.3% 하락중이다 바이낸스 busd 는 -0.38% 하락중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일주일째 +8% 가량 상승하였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03)

지난주 BTC(비트코인)를 포함한 주요 가상자산은 소폭 하락했으나 직전 주 초보다는 훨씬 높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4년 만에 금리 인상을 발표했으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수위를 대폭 확대했다. BTC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1.5% 하락해 현재(한국시간 21일 오전 10시04분) 4만13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18일에는 한때 4만2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연준의 0.25%포인트 금리 인상 및 러시아의 침공을 둘러싼 전 세계적 불안을 비교적 잘 소화하면서 전주 초 대비 8% 상승했다. 같은 기간 ETH(이더리움)는 지난 24시간 동안 2.4% 하락해 29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됐지만 일주일 동안 13% 상승했다. BTC와 ETH를 제외한 대부분 가상자산은 주말 동안 손실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지난 3일 동안 줄곧 감소했다. 자산운용사 비트불 캐피털의 조 디파스컬 최고경영자(CEO)는 “BTC로서는 괜찮은 한 주를 보냈다”며 “현재 4만500달러 이상에서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 다음 저항선인 4만2500달러를 돌파한다면 2월 마지막 날처럼 4만5000달러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주말 동안은 거래량이 적은 게 정상”이라며 “주중에는 다시 증가할 것이다. 주식 시장이 상승하고 가상자산도 월요일(21일) 강세를 보이면 BTC, ETH 및 기타 자산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출저 - https://cobak.co.kr/news/9/post/655054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41,004.76달러에서 최고 42,241.16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 비트코인은 주 초반 하락세를 딛고 주 중반부터 상승세를 타며 안도 랠리를 이어가다 주말 들어 10일만에 42,000달러를 회복했다. 하지만 곧바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41,000달러대로 후퇴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이 다시 강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45,000달러선에 있는 저항선을 돌파해야 한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저항선을 돌파하면 52,100달러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 실패하면 다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암호화폐 분석 및 평가업체 와이스크립토는 "최근 변동성 확대에도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매도에 나서지 않고 있다. 온체인 지표는 매도 압력이 점점 더 해소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투자자들의 투심이 개선되고,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면, 향후 가격에 추세가 반영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펀드스트랫 디지털 애셋 리서치(Fundstrat Digital Asset Research)의 디지털 자산 전략 책임자인 숀 파렐(Sean Farrell)도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겠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이를 매수 기회로 본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일각에선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비트코인이 42,000달러 저항 및 전고점인 46,000달러 저항 돌파와 안착 여부를 확인하면서 매매 강도를 조절해 나가는 전략이 유리해 보인다고 조언하고 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툴 업체 디센트레이더(Decentrader)도 최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직 방향성을 판단하긴 이르지만, 최근 지속된 비트코인 횡보가 곧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르면 이번 주 '더 큰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을 표했다.

디센트레이더 측은 "단기적으로 미연준의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 계획,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소들이 아직 존재한다. 방향성 판단은 아직 이르지만 곧 뚜렷한 방향성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영향으로 올해 비트코인 시장은 한층 더 성숙해 졌다"며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에 들어서면서 비트코인이 금과 주식 시장을 넘어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업자는 17일(현지시간) 미디움을 통해 "서방 국가가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화 자산을 동결한 최근 사례는 법정화폐에 대한 신뢰성이 붕괴되는 주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금은 다시 역사적 무대에 설 것이며 금의 디지털 버전인 비트코인 역시 성공 자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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