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세증가 12% / 이더리움같이 폭락
현 지지선 붕괴시
매수 타이밍의 한번 나올듯 하다
밑 지지선 붕괴시 한번 공매도을 잡아도 좋은 상황이나 현재 현물에서 매수 잡고 선물에서 헷징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인듯 보인다 (이런 경우 통상 헷징을 통한 안전수단을 마련해 놓는편이다 그래야 급등폭에 대한 방어 기제가 생긴다 ( 진입가 업비트 기준 4730선 지정가~ 익절라인 4830 진입가 예상)
러시아 무력충돌로 인한 전쟁 고조가 더 증대되는 상황이라 그런지 비트코인 이더리운 가상자산의 지속적인 하락폭이 증가되고 있다 현재 알트코인또한 대부분 하락세을 타내고 있는데 세타퓨엘은 전일대비 -9 / 파워렛져 -7 / 하이브 -6/ 헌트 -5.8/리스크 -7.5/ 캐리 -1/ 피르마 체인 0.9% 순으로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잇다
업비트 현물 매수 / 바이낸스 선물 헷징 동시 진행
(최소한의 안전수단을 마련하자!!!)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0.18포인트로 '중립'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러시아 또한 비트코인 사재기을 하고 있어 단순 폭락뒤 점차 안정세 혹은 횡보장을 유지할 확률이 높다 .
두나무는 현재 공포 단계에 대해 "지수가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가격이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지수는 숫자가 낮을수록 가상자산에 대한 공포심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달 16일까지만 해도 5300만원대를 기록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연일 하락세다. .
10년간의 비트코인 (반등/급등/)
미국의 금리인상과 테이퍼링 종료에 따른 영향보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의 불확실성이 가상자산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다만 전쟁에 대한 갈등이 일단락 될 경우 가상자산 가격은 바로 반등세를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테이퍼링이란 무엇인가?
현재 일시적인 테이퍼링 현상종료 보단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이유로 사변된다
테이퍼링(tapering)은 정부가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취했던 완화의 규모를 경제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전략을 말한다. 출구 전략의 일종이다. 사전적 의미에서 테이퍼링(tapering)은 "점점 가늘어지다", "끝이 뾰족해지다"라는 뜻이다.
테이퍼링이라는 용어는 2013년 5월 23일 벤 버냉키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의장이 의회 증언 도중에 언급하면서 유명한 말이 되었다. 정부는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이자율을 낮추고 채권을 매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장에 통화량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취한다. 이러한 양적 완화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달성하여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할 때, 정부는 출구 전략의 일환으로서 그동안 매입하던 채권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취하는데, 이것이 테이퍼링이다. 그런 점에서 테이퍼링은 '양적 완화 축소'라고 해석할 수 있다. 테이퍼링은 출구 전략의 일종이지만 출구 전략과 동일한 의미는 아니다. 정부는 출구 전략을 시행하기 위해 채권 매입 규모를 축소하는 테이퍼링 정책 이외에도 은행 이자율을 올리는 등 다른 방법으로도 통화량을 축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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