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일기장

러시아 루블환율 최고치 경신

러시아의 법정 화폐인 루블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기피하는 화폐중 하나였지만 현재는 가장 선호하는 화폐로 바뀌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내전으로 인해 루블환율 은 거의 폭락에 가까울 정도로 -40~50% 가까이 환율의 폭락하여 비트코인으로 대체 결제화폐 수단을 정할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 현재는 이런 불안을 증폭시키듯이 계속해서 루블환율이 매섭게 상승하고 있다 일본 엔환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100엔 기준 1000원대을 넘어가던 엔환율은 현재 955원에 거래중이며 이는 일본 엔환율 사상 7년만에 최악의 엔환율 시세을 보이고 있다 

현재 환율조회 결과 루블환율은 100루블에 2417krw국내 원화환율으로 거래중이며 현재 러시아 루블환율 상승으로 인해 미국 경제학자들이 예측이 빗나가고 있어 당혹해 하고 있다 애초 미 경제학자들은 러시아의 화폐수단의 디지털로 대체될듯이 이야기했지만 현재 이런 예측을 웃기라도 하듯이 다시 루블환율의 미달러환율과 거의 비슷하게 최상 최고가을 올리고 있다 월요일 러시아 루블은 달러당 55.47로 상승하여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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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러시아 제재는 제대로 효과을 보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에 대한 금융 제재는 지난 몇 달 동안 아무런 효과도 거두지 못했다 러시아 천연가스에 대한 서방의 경제제제 수입조치는 일시적인 수준에 불과하다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러시아에 대한 전세계 에너지 의존도가 높기때문에 사실상 한국도 러시아에 대한 제재조치을 쉽사리 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내전으로 인한 국내 원자재값 상승과 국내 원유 기름값의 사상 최고가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정부에서는 기름값을 최대 낮추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햇으나 결국 말뿐에 불과한 의견이 많다 실제 러시아 원유을 대체할만한 수단이 현재로썬 없어 전기차을 많이 개발하여 도입한다는 정책은 사실상 현재로썬 미미한 수준이다 테슬라 전기차의 문제점은 배터리 공급에 따른 화재위험 과도하게 비싼 수리와 부품 문제가 크기 때문에 이 문제을 단기간에 잡으려는 정책은 효율적이지 못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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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단 미경제가 더 안좋다 ???

월요일에 러시아 루블 환율은 미국 달러에 대해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 경제 유투버는 러시아에 대해 현재 러시아 경제는 현재 침체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높으며, 실업률은 올라가고, 임금은 내려가고, 러시아 경제의 GDP는 붕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러시아보단 미국의 경제 효과가 더 악영향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Broe의 주장은 미국 경제 가 침체로 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가장 높고 미국의 실업 수당 청구 가 생산성이 하락함에 따라 증가 하고 미국 경제의 GDP가 축소됨 에 따라 미국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다 armstrongeconomics.com에서 발행 한 보고서 에 따르면 러시아의 석유 보이콧은 효과가 없으며 "푸틴은 이제 더 높은 가격에 더 많은 석유를 판매하고 있어 마지막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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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전쟁을 하는 이유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발단 푸틴 대통령은 NATO의 동진을 비난해왔다. 앞서 그는 러시아가 "더 물러날 곳도 없다"면서 "서방은 우리가 앉아서 당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인가"라며 불평을 토로했다.우크라이나는 NATO 가입을 위한 일정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우크라이나가 절대로 NATO에 가입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장문의 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하나의 국가"로 묘사했으며 1991년 12월의 소련 붕괴를 "역사적 러시아의 해체"라고 표현했다. 또한 그는 현대 우크라이나는 전적으로 공산주의 러시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며 지금의 우크라이나 정부를 서방 세계에 휘둘리는 꼭두각시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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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ank Exchange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코인(MINTME)을 상장

LBank Exchange, 2022년 6월 22일 MintMe․com Coin(MINTME) 상장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LBank Exchange는 2022년 6월 22일에 MintMe.com 코인(MINTME)을 상장하였다 2022년 6월 22일 18:00(UTC+8)에 공식적으로 거래가 가능해진다 무료로 펀딩을 하여 나누어 주는 형식으로 거래되는mintme.com은 많은 거래자들과 투자자들의 몰리고 있다 국내에는 mexc.com 거래소 전세계 6위거래소에서 토큰과 코인등을 실시간으로 거래할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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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분위기

소형 알트코인 우세 하지만 하락폭은 크다

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장 전반의 매도세로 BTC(비트코인) 가격이 52주 최저치로 하락한 지 3일 만이다. BTC와 ETH(이더리움)는 모두 약 5% 상승해 각각 2만1158달러, 1146달러에 거래됐다.주식도 상승세를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8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2.74% 올랐다. 최근 SP500은 2020년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

• 가상자산(한국시간 22일 오전 10시)
• 비트코인: 2만593달러(약 2667만원) -0.16%
• 이더리움: 1117달러(약 144만원) -0.87%
• S&P500: 3776 마감 +2.77%
• 금: 온스당 1834달러(약 237만원) -0.22%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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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시가 꾼 꿈을 실현시키는 세상?

(2022 04 .21)

비트코인이 세상의 리저브커런시(준비자산)가 되는 것은 사토시 나카모토 이후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꿈이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은 이 꿈이 실현될 것으로 믿고 있다.정부의 방만한 통화 재정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발행량이 제한된 희귀자산 성격이 돋보이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안전자산, 피아트 머니의 가치를 담보해주는 국가가 보유하는 리저브커런시까지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 같은 논리는 현재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금보다는 나스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변동성도 크다. 리저브커런시는 커녕 위험자산으로 취급 받고 있다.

루나코인 테더 달러화 가능성 미미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지원과 환호를 받고 있지만 700만 명도 안되는 적은 인구에 IMF 등 국제금융기구의 견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 테라가 등장했다.

권도형 대표는 테라가 10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되며, “비트코인이 기준이 되는 새로운 통화 시대를 열 것”이라 강조했다.비트코인이 기준이 되는 새로운 통화 시대는 바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 꿈꾸는 세상이다.

테라의 스테이블코인 UST는 다른 스테이블코인과 다르다. 테더(UDT)와 써클의 USDC는 달러화와 유가증권 등을 담보로 발행한다. 물적 담보가 있어야 하고 부족하지 않는지 의심을 받는 경우도 있다.

루나코인와 테라코인 동시 하락시 대량 매도가 나올 확률이 높은 코인이다 

(전형적인 스캠코인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아 트레이딩은 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인다)

UST는 담보가 없는 수학에 근거한 알고리즘 코인이다. 1달러에 고정된 UST 가격이 1달러보다 올라가면 사용자들은 테라의 네이티브 코인인 루나를 UST로 교환한다. 반대로 고정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UST 보유자들은 루나를 받고 UST를 팔아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UST의 가격하락과 루나의 가격하락이 연쇄반응을 일으켜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권 대표는 가격하락이 연쇄반응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수학적으로 불가능해 질 때 까지 비트코인을 매입해 준비자산으로 쌓겠다고 장담했다.가격결정은 알고리즘으로 하지만 사람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대량 축적해 위험요소를 아예 제거하겠다는 얘기다.복잡한 설명은 뒤로 하고 UDT와 USDC의 준비자산은 미국 달러화가 되고, 테라의 준비자산은 비트코인이 된 셈이다.

디파이 대출 1위에 오른 앵커프로토콜,

디파이 대출 1위에 오른 앵커프로토콜, 금융시장의 자산을 합성해 거래하는 미러프로토콜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로 테라 생태계가 급성장하고 있다. 또 UST의 발행량도 이에따라 급증하고 있다. 성장률면에서는 UDT와 USDC를 압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P2P 원리를 통한 개인의 자유와 재산의 보호라는 명분을 강조하고 있지만 스마트 컨트랙트의 도입에 따른 DeFi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는 대응하지 못해왔다.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 중에서도 기술적으로 진보한 것으로 평가받는 테라가 비트코인을 자신들의 세계에서 기축통화(?)로 삼겠다고 선언해 든든한 원군을 얻게 됐다. 시장은 테라의 미래와 관련해 규제 리스크를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테라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당국의 눈치에

급급한 것과는 달리 당당한 입장이다.

테라 권 대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러프로토콜과 관련해 합성자산이 미등록증권인지에 대한 법적분쟁을 벌이고 있다. 소환장을 받은 뒤 이를 거부하고 소환장이 무효라는 소송을 먼저 제기했다. 뉴욕 남부 지방법원은 테라와 권도형 테라 최고경영자(CEO)가 SEC의 소환 명령에 응해야 한다고 명령한 상태다.

권 대표는 이와 관련해 “규제 당국은 앱스토어나 웹사이트처럼 중앙화 된 주체는 통제가 가능하지만 태생부터 탈중앙화 시스템을 구축해 300만 개 이상의 계정이 참여하는 테라는 통제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테라는 금전적 이익을 위해 미리 토큰을 채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운영 키도 통제한 바 없다. 오로지 투자자들의 합성자산 거래를 도왔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테라는 탈중앙 스마트 컨트랜드와 알고리즘 기반 코인 LUNA와 UST에 기반한 새로운 탈중앙금융(DeFi)의 떠오르는 생태계다. 테라가 기축통화로 점찍은 비트코인 연합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스캠지수 -D 개발 상태 전혀 안됨  / 미미 개발자 진행상황은 전혀 없음 서킷이나 커밋 참여 횟수도 저조  / 홈페이지 상단 가식적인 언어 표현 소개란  = 대략적인 개발 상황을 더 깊게 파야 되지만 전형적인 스탬으로 판단